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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이네 아빠 육아 일기

뿌앙이 아빠 일기 225일째

by 뭉이네 2020. 9. 6.

코로나가 한창 심한데 몇주 지나면 추석이다. 추석 날 예뻐진 뿌앙이를 엄마, 아빠에게 자랑하고 싶은데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다. 그래서 합의점을 본게 추석 전에 휴가를 내고 미리 다녀오기로 했다. 막상 가면 힘들고 불편하지만 빨리 울산에 가고 싶다. 뿌앙이 자랑하고 싶어서ㅎ

뿌앙이는 별 다른 이슈나 내용은 없는데 뿌앙이가 처음 토마토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남기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고 사진과 영상을 남겼다. 나중에 뿌앙이 커서 이 글과 영상을 같이보면 재밌겠지?ㅎ


ㅋㅋㅋ
점점 좋아해지는게 보임 너무 귀여웤
나중엔 웃으면서 받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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