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앙이가 느리지만 기어다니기 시작해서 침대 위에 잠시라도 혼자 두기가 위험한 것 같아 아기용 안전가드를 구매 하기로 했다.
주문 및 설치는 엄마인 뭉이가 전부 진행했다-.-;; 설치하고 나니까 뭔가 안정감이 들고 매우 만족스러웠다. 다 설치하고 나서 하나 불편한 점이 그 전에는 똥싸거나 목욕 시킬때 바로 침대에 수건 깔아놓고 척척 진행 할수 있었는데 가드가 있어서 바로 못하는게 불편하다는 점? 가드를 슬라이드 형식으로 내렸다 올릴순 있는데 튼튼하게 연결한다고 케이블타이로 묶어둬서... 여튼 이거 빼곤 대만족이다.
뿌앙이 소식을 적자면 아기용 떡뻥? 과자를 먹기 시작했다. 먹는건지 흘리는건지 모르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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