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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이네 아빠 육아 일기

뿌앙이 아빠 일기 132일째

by 뭉이네 2020. 6. 5.

뿌앙이가 하루 하루 커갈수록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어느순간 부터 뿌앙이가 내 딸이라서 예쁘게 보이는건지 그냥 객관적으로 예쁜건지 모를정도로 요즘 뿌앙이를 보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요즘 뿌앙이는 뒤집기 마스터가 되셨는지 눕혀놓으면 뒤집고 눕혀놓으면 뒤집고 되집기는 못해서 뒤집은 상태에서 항상 짜증낸다.ㅋㅋ 너무 귀엽다.

잘때는 또 얼마나 얼굴을 긁어대는지 인도처자가 따로없다.


일어나자마자 날 올려보는 뿌앙
인도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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