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갈수록 더 기승이다. 하루에도 100명 넘게 계속 확진자가 추가로 발표되고 있다. 회사 가야는데 회사가기도 무섭다. 방콕만 하고 싶다.
하지만 뿌앙이 기저귀값 벌려면 회사 가야겠지? 기저귀나 마스크 생필품등이 품귀현상이라는데 빨리 잡혔으면 좋겠다.
이 불안한 시국을 이용해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하는 모습을 보면 토 나올것 같다. 사람이 죽어 나가는 마당에 하는걸 보면 ㅉㅉ
이 또한 지나가겠지? 무사히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뿌앙이는 점점 무거워져서 벌써 4.5kg이나 나간다. 슬슬 안아주는데 손목이 ㄷㄷㄷ
뿌앙아 빨리 두발로 뛰어 댕기려무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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