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뿌앙이 배꼽 탯줄이 드디어 떨어졌다. 평균적인 아이보다 늦어서 오늘 병원 데리고 가볼려고 했는데 마침 떨어져서 다행이다.
하루하루 뿌앙이 머리가 무거워지는지 손목이 욱신거린다. ㄷㄷㄷ
그리고 중요한 뭉이랑 만난지 5년 되는날이다. 시간이 참 빠르구나 5년이나 됬다니.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있으면 좋겠다. 우리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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